김주영 엠제이비전테크 대표(왼쪽 세 번째)와 얀프리소 블랙커 헤일로 부사장(네 번째)이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AI 온디바이스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 엠제이비전테크 제공
김주영 엠제이비전테크 대표(왼쪽 세 번째)와 얀프리소 블랙커 헤일로 부사장(네 번째)이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AI 온디바이스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엠제이비전테크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