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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영석 엠제이비전테크 대표 \\\\\\\"CCTV 흐린영상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\\\\
  • 엠제이비전테크 | 2019-07-23 14:00 조회수 : 460

그림입니다.

원본 그림의 이름: mem000054c02a10.jpg

원본 그림의 크기: 가로 207pixel, 세로 253pixel


"제 딸아이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.”

2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(이하 대구센터)에서 만난 박영석 엠제이비전테크 대표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(AIBIS) 개발 배경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.

엠제이비전테크는 지난해 5월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대구센터의 스타트업(초기창업기업)의 육성 프로그램인 씨랩(C-LAB) 5기 기업이다.

지난 20~21일 진행된 씨랩 5기 쇼케이스에서 박 대표는 개발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.



그가 개발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(AIBIS)은 CCTV로 찍은 영상을 분석하고 사람을 인지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다.
다른 기종의 CCTV방범 시스템에서도 서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해 보다 쉽고 빠르게 영상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.


박 대표는 “CCTV의 좋지 않은 영상도 솔루션을 통해 차량번호나 얼굴인식까지 가능해진다”며 “보행자의 행동패턴 분석을 통해 일반적이지 않는 행동을 취하면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

대구 내 설치된 CCTV는 모두 2만547대이며 대구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CCTV는 지난 6월 말 기준 8천838대이다.


하지만 모든 관제센터에서는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고 하루 8시간씩 사람이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길거리의 보행자에게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탐지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.


박 대표는 “인공지능 딥러닝(Deep Learning) 기술을 적용해 기존 85% 인식률을 92%까지 끌어올렸다”며 “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공동 연구와 교류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”고 전했다.


그 결과 박 대표는 이달부터 북구 칠성시장 인근에 개발 제품 실증 테스트를 위한 CCTV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.


그는 올해 안으로 제품의 인식률을 95%까지 개선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의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.
또 구청에서 신설되고 노후화로 교체되는 CCTV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.


엠제이비전테크는 지난 1월 씨랩 5기로 대구센터에 입주했고 오는 28일 졸업한다.


박 대표는 “주변에서 솔루션에 대한 기술적 부분이 포화상태라는 말들을 하지만 현재 기술 발전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한다”며
 “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개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사람들이 범죄 없는 도시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꿈”이라고 말했다.



김종윤 기자

kjyun@idaegu.com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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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9월 21일